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하드코어가 다시 인기를 얻으려면 60레벨이 되었을 경우 부활이 되게 설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. 그래야 레이드도 참여 할 수 있는 인구도 늘어나서 최종적으로는 와우의 꽃인 레이드를 할 수 게 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따라서 60렙 이전에 죽을 경우에는 기존 처럼 다시 1레벨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60레벨을 넘어설 경우에는 죽더라도 부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. 만약, 이 설정이 받아 들여지면 다음 확장팩 ‘불타는 성전 하드코어’ 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. 단, 61레벨 ~69레벨에 죽은 캐릭은 60레벨로 다운이 되도록 설정되어야 하겠고요…그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변경을 하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다시 하드코어를 즐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. 꼭 상의라도 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.